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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423 발리의 신 3 imagefile
착해
1076   2009-04-10
 
3422 청벽 2 imagefile
비너시안
1076   2009-08-14
 
3421 청승 3 imagefile
국선초
1076   2009-09-07
비 오는 날 청승...  
3420 항구 1 imagefile
李想
1076   2009-10-23
..  
3419 오리 하트 3 imagefile
하기스
1076   2009-11-25
사랑이 있는 풍경  
3418 심야의 병원 3 imagefile
klaw
1076   2010-05-02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3417 거리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76   2013-07-17
 
3416 강경 출사 2 imagefile
느림보
1076   2012-05-22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3415 강경 출사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076   2013-09-15
 
3414 녹도 2 imagefile
박종만
1076   2012-06-10
 
3413 생활의 흔적 imagefile
지니(하은숙)
1076   2014-03-20
 
3412 ??? 2 imagefile
캡틴/황정주
1076   2014-03-23
 
3411 첫 경험 6 imagefile
0순위
1076   2014-09-11
추석연휴중 9일저녁까지 먹여서 보내고 난 뒤 이젠 퍼져야지 하는 순간 3명의 진사로 부터 새벽 두시 출발 제의를 받고 망설이다가 어차피 피곤한 몸 다녀와서 죽어보자 하고 두어시간 눈 붙이고 임실 국사봉 입구부터 계단으로...  
3410 여인 imagefile
백상/김춘배
1076   2014-11-08
내 머릿속이 궁금하다... 머가 들었을까?? 이 사진조차도 여인의 얼굴로 보이다니......... 난 타락했나보다~~~~  
3409 생의 경계에서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76   2015-04-25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3408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5 imagefile
호랭이군
1077   2008-12-09
 
3407 미국에서 3 imagefile
호랭이군
1077   2008-12-12
 
3406 무제 2 1 imagefile
風雲
1077   2009-02-06
 
3405 문수사 입구 2 imagefile
風雲
1077   2009-02-11
 
3404 매화 3 imagefile
날개
1077   2009-04-03
.. 대전수목원에서 개인 출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