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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빛깔도 없는 무채색
계조도 무시한 절대적 흑과 백의 향연
너무도 단조로운 명암속에..
모든것을 말할수 있다는 것이 사진의 매력인가 봅니다.
격조높은 댓글에
사진이 더욱 살아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려한 칼라가 없어도
흑과 백으로 분리되는 강한 콘트라스트만 있어도
빛과 몸동작만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이 어찌 황홀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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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빛깔도 없는 무채색
계조도 무시한 절대적 흑과 백의 향연
너무도 단조로운 명암속에..
모든것을 말할수 있다는 것이 사진의 매력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