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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적막함에 묻어 나네요
삶이란 소통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혼자가 아닌 둘...
둘이 아닌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것....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 입니다.....
저는 오히려 밤마실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자유로움이 부러워서 그런지... 외로움보다는... 자유와 해방감이 느껴집니다*^^*
두번째 사진에 눈이 갑니다.^^
쓸쓸하고 적막함에 묻어 나네요
삶이란 소통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혼자가 아닌 둘...
둘이 아닌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것....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