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3 |
|
손 시려운 도시
3
|
국선초 | 1292 | | 2012-01-02 |
|
2462 |
|
순천만
3
|
트릴로 | 1292 | | 2013-08-19 |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
2461 |
|
유구 출사
4
|
먼여행 | 1292 | | 2012-02-27 |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
2460 |
|
둘 그리고 또 둘
|
주련/소원섭 | 1292 | | 2014-05-13 |
낙산 마을 출사 인증..
|
2459 |
|
안녕하세요~
1
|
Wan Jong | 1292 | | 2015-01-10 |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2458 |
|
낭만의 교토
5
|
지니(하은숙) | 1292 | | 2015-03-20 |
|
2457 |
|
자전거 탄 풍경
2
|
風雲 | 1293 | | 2008-12-09 |
|
2456 |
|
아쉬움..
3
|
날개 | 1293 | | 2009-06-22 |
물분수는 끝나고 아이는 아쉬운듯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네요..^^
|
2455 |
|
섬
1
|
먼여행/한진우 | 1293 | | 2014-05-28 |
|
2454 |
|
그림자
1
|
Vm~ 세상 | 1294 | | 2010-01-21 |
나른했던 오후 잠시 나와서..
|
2453 |
|
대둔산
6
|
청아 | 1294 | | 2008-11-03 |
오르자 비내려 다시 내려온 날 못내 아쉬워 한방 급하게....... veriwide 100
|
2452 |
|
미국에서
4
|
호랭이군 | 1294 | | 2008-12-12 |
|
2451 |
|
..
1
|
風雲 | 1294 | | 2009-06-01 |
|
2450 |
|
전시장에서
2
|
Sue/황정주 | 1294 | | 2015-06-22 |
|
2449 |
|
축제
1
|
지니(하은숙) | 1294 | | 2013-08-27 |
|
2448 |
|
할머니 대신 오토바이
1
|
먼여행/한진우 | 1294 | | 2012-11-28 |
할머니는 방에서 안나오시고.. @ 벌랏마을
|
2447 |
|
농촌 소경
1
|
지니(하은숙) | 1294 | | 2013-11-12 |
|
2446 |
|
위록지마- 군중편 #9
3
|
청호/유봉훈 | 1294 | | 2015-01-27 |
|
2445 |
|
무제
2
|
Vm~ 세상 | 1295 | | 2008-10-22 |
|
2444 |
|
양촌꽂감마을--2
6
|
날개 | 1295 | | 2008-1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