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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출사에서 깨달은 한가지는...
멋진 출사 장소 보다도 맛있는 음식에 있는 곳이 우선한다는 것.
"빛 따라 맛 따라!" 가 아닌 "맛 따라 빛 따라"
황정주님은 아예 빛을 빼버렸네요.
맛과 멋이라.......
따라가믄 멋은 나지 않는 법인디.....
동문출사는 맛 다음에 빛을 따라 갑니다....
분명히 맛따라 빛따라로 입력했는데~~~
나이는 속일수가 없나봅니다^^
동문출사에서 깨달은 한가지는...
멋진 출사 장소 보다도 맛있는 음식에 있는 곳이 우선한다는 것.
"빛 따라 맛 따라!" 가 아닌 "맛 따라 빛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