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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023 현대인의 고독 imagefile
靑河/방지윤
1289   2014-06-23
 
1022 마음의 고향.. 2 imagefile
靑河/방지윤
1289   2014-06-09
 
1021 인물 3 5 imagefile
默潭/김영식
1289   2014-05-26
 
1020 폐교의 봄 imagefile
지니(하은숙)
1289   2014-05-09
 
1019 사진과 여행 - Myanmar 4 imagefile
Aura
1289   2012-02-17
저는 역마살이 있어서 돌아댕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게 딱 맞는 취미는 여행이죠! 여행이 좋아서 카메라를 장만하게 되었고, 모든 생활도구 역시 여행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먼곳을 여행한 사람은 전쟁터에 참전한 용장이 되...  
1018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1289   2009-01-16
 
1017 저 태양을 향하여 3 imagefile
사랑해요
1288   2014-12-31
 
1016 대둔산 주말별장... 1 imagefile
시골왕자
1288   2014-10-05
 
1015 잃어버린 초상(肖像) imagefile
지니(하은숙)
1288   2014-05-10
 
1014 사라지는 것들에 바침 imagefile
Vm~ 세상
1288   2008-10-24
 
1013 남효정 1 imagefile
Webmaster
1287   2015-08-15
 
1012 겨울바다의 초상 4 imagefile
默潭/김영식
1287   2014-12-21
 
1011 관계 imagefile
Sue/황정주
1287   2014-10-23
 
1010 영평사에서 2 imagefile
默潭/김영식
1287   2013-10-15
 
1009 혼자 사는 남자 #2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287   2013-12-09
 
1008 호기심도 번뇌일까? 3 imagefile
Aura
1287   2011-07-22
Nyaung Shwe, Myanmar, 2010 포토샵 연습해 보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느낌을 살려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감*이 부족해서 일까요? 어렵네요.^^  
1007 번개출사 선화동에서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287   2013-07-08
 
1006 찬란한 빛 2 imagefile
비너시안
1287   2009-06-23
 
1005 영산강 물돌이 imagefile
트릴로
1287   2013-12-14
나는 곧잘 내 마음을 잔잔하게 흐르는 물에 비유하곤 했었다. 모든 것을 삼키고 덮고 그저 묵묵히 흐르는 강물. 때로 일렁이는 너울에 흥분하기도 하고 거슬러 부는 바람에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햇살 반짝거리...  
1004 행복한 커플 2 imagefile
Vm~ 세상
1287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