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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의자가 주는 무언의 메시지가 지친 육신을 쉬어가라 하는 것 같습니다.
로우앵글에서 오는 프레임의 선택이 시의 적절해 보이고, 기울어진 수평선으로 불안한 현재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과대하게 표현된 해를 통해 희망을 가슴에 품어 보자는 의도로 읽힙니다.
같은 해인데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자연과 빈 의자가 어울립니다...
해가 무지하게 크다는...
텅 빈 의자가 주는 무언의 메시지가 지친 육신을 쉬어가라 하는 것 같습니다.
로우앵글에서 오는 프레임의 선택이 시의 적절해 보이고, 기울어진 수평선으로 불안한 현재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과대하게 표현된 해를 통해 희망을 가슴에 품어 보자는 의도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