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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들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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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61 | |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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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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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161 | | 2013-11-10 |
누가 올지 모른다고 마을 어귀를 물끄러미 처다보시던.. 아마 자식들을 기다리는 듯.. @방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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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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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161 | | 2012-04-18 |
참 다양하게 많이 경험한 뜻깊은 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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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공유-시장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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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61 | | 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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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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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161 | | 2010-10-13 |
밤을 팔기위해 오늘도 그늘의 가게 앞에서.. 우리 어머니는 힘들지만 묵묵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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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en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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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61 | | 201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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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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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161 | | 2010-05-10 |
'쿵' 이라는 말에 벌러덩... 개구장이 고모 어딨어? 요기~~ 만세~~~ 날아다니는 모든것의 이름은 새가 아닙니다.. "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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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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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161 | | 2009-11-29 |
착한 사람에게만 까치가 보인대요...ㅡㅡ 여러분들은 보이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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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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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61 |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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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이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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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161 | | 200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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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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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61 |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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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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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61 |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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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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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61 |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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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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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61 | | 2009-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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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now is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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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61 | | 200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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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엔날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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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60 |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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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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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60 |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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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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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 | 1160 |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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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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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60 |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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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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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160 | | 2012-05-22 |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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