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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jinuhan@daum.net
jinuhan.blog.me
너무 쎈데...
저 장면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강렬하네요. 좋습니다.
흰 수건을 질끈 동여매고 노동일을 하지만,그의 얼굴은 천사같은 미소와 함께
빨갛게 타들어 가는 담뱃불의 강렬함은 우리네 삶의 모습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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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