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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643 빛 좋은날 출사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21   2013-01-03
 
3642 그들만의 리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1   2014-03-13
 
3641 겨울바닷가 오리가족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121   2014-12-21
 
3640 염색 하는날 2 imagefile
Sue/황정주
1121   2015-03-22
 
3639 사진사 3 imagefile
국선초
1122   2010-05-07
 
3638 무제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22   2012-11-20
 
3637 싱크로율 100%? 1 imagefile
트릴로
1122   2015-03-10
일본 출장 중~ ㅋ  
3636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4 imagefile
호랭이군
1123   2008-12-09
 
3635 앙헬레스 imagefile
호랭이군
1123   2009-03-31
 
3634 휴식2 3 imagefile
Vm~ 세상
1123   2010-03-27
드디어 밤에..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피는 담배.. 무슨 일이 있는 걸까?  
3633 장미를 보며 2 imagefile
청아
1123   2010-05-31
올해도 어김없이 열정적 색감을 발산하는군... 부럽다.... 그 불타오르는 정열이..........  
3632 여심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3   2013-07-05
 
3631 그 거리 3 imagefile
주련/소원섭
1123   2013-07-28
 
3630 시립미술관에서.. 1 imagefile
먼여행
1123   2012-05-23
부드러운 미풍에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클릭하시면 1280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3629 금강이야기-14 3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123   2012-08-23
2012.07. 금산 금강변에서...  
3628 문학을 찾아서..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23   2013-10-26
이번 출사는 문학을 찾아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결국 문학을 찾았을까요?  
3627 마곡사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23   2013-11-05
오늘 휴가라 집사람과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마곡사 출사는 다른 곳으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풍이 벌써 많이 시들고 말라 있었습니다.  
3626 묵묵부답 2 imagefile
시골왕자
1123   2014-09-23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3625 집으로 가는 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3   2014-10-31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3624 청산면 찬가 2 imagefile
국선초
1123   2015-03-02
우리보고 건강 잘 챙기라고 하시던 할머님. 우리 사진 찍는데 관심을 보여주시던 동네 주민 남의 집에 들어가서 열심히 사진 찍는 우리들. 운동장에서 뛰어 놀다 사진 찍자고 하니까 찍혀 주던 어린아이들. 없는 곳이 없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