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3 대청호 주변 22 2 imagefile
風雲/정해용
1136   2012-10-26
 
22 폐교(1) imagefile
Wan Jong
1136   2012-12-21
보기만 해도 무워서 으스스한데... 날시도 추워서 모두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따스한 햇빛이 고마웠네요.  
21 김장... 3 imagefile
李想
1136   2011-11-27
어제와 그제 김장 하였습니다. 지금은 남자와 여자 구별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됩니다. 배추 절이기 부터 담기등 자질 구레한 일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도 일년 양식 쌓아 놓으니 마음 만은 뿌듯 합니다.  
20 사라지는 일상의 풍경 imagefile
Webmaster
1135   2012-05-21
 
19 또다른 도시 - hope...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35   2013-07-09
 
18 반영 2 imagefile
국선초
1135   2009-10-22
 
17 구성 imagefile
默潭/김영식
1134   2014-11-10
 
16 쓸쓸한 도시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4   2014-09-06
 
15 일상 3 imagefile
Aura
1134   2012-02-04
 
14 흔적 2 imagefile
風雲
1134   2009-06-14
 
13 안남면 보리 imagefile
風雲
1134   2009-06-06
 
12 빛 좋은날 출사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32   2013-01-03
 
11 군산출사 4 imagefile
강패
1132   2010-11-21
 
10 도시이미지 #95 imagefile
청호/유봉훈
1131   2015-03-10
 
9 녹도 2 imagefile
Webmaster
1131   2012-06-13
수요반 왕자님 사진입니다.  
8 시립미술관에서.. 1 imagefile
먼여행
1131   2012-05-23
부드러운 미풍에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클릭하시면 1280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7 폐교(2) 1 imagefile
Wan Jong
1131   2012-12-21
보기만 해도 무워서 으스스한데... 날시도 추워서 모두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따스한 햇빛이 고마웠네요.  
6 기다림?.. 2 imagefile
風雲
1131   2009-05-23
 
5 집으로 가는 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0   2014-10-31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4 밤을 잊은 그대 2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0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