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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라오세요.
Wan Jong
http://photom.co.kr/zbxe/150781
2012.04.29
16:40:54 (*.159.160.135)
2852
이 게시물을..
_HWJ7890.jpg (488.8KB)(0)
목록
2012.05.02
11:03:01 (*.30.37.71)
Webmaster
옛날의 운주사가 아니어서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맑은날씨에 운주사를 한바퀴 돌아보는 산책과 맑은 공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91
잔인한 4월
1
먼여행/한진우
2856
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290
공동주택(아홉번째)
1
李想 / 이재만
2856
2012-09-20
289
공동우물
風雲/정해용
2854
2014-03-20
저를 따라오세요.
1
Wan Jong
2852
2012-04-29
287
바로크 시대에 제작된게 거의
1
쉰..
2851
2012-03-27
바로크 시대에 제작된게 거의 100 % 확실하지 않은, 바로 그런 금속공예품이 우리 사진교실에 있습니다. 제가 최초 발견자는 아니지만 최초 촬영자인듯 싶습니다만 ㅎㅎㅎ 한 번 올려봅니다.
286
빛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
먼여행
2850
2012-05-10
285
무념 2
먼여행/한진우
2848
2014-06-23
284
어머니
2
먼여행/한진우
2847
2014-07-10
283
담 19
風雲/정해용
2847
2014-05-06
282
바람많이 불던날 대전출사
2
먼여행
2847
2012-03-25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만, 궂은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는 언제나처럼 낡고, 오래되고 버려진 집들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281
외연도 소경
默潭/김영식
2846
2014-05-26
280
신시도출사 단체
風雲/정해용
2846
2014-03-24
279
당샘
風雲/정해용
2843
2014-07-26
278
출사기념
1
Webmaster
2843
2012-02-26
277
인문학첫번째수업
Webmaster
2843
2011-06-10
276
수료식-1
Webmaster
2842
2014-07-24
275
녹도의 추억
2
시인
2842
2013-06-05
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274
★연꽃 마을에서
시골왕자
2839
2014-06-16
♣자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ce는 사용금지된 단어입니다" 라고 뜨면서 사진을 올릴수없어 오프라인 에 올렸습니다. 교수님 이동조치 바랍니다.
273
파종(대학 찰옥수수)
風雲/정해용
2839
2014-05-13
272
인문학 3번째 수업
Webmaster
2839
2011-06-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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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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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옛날의 운주사가 아니어서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맑은날씨에 운주사를 한바퀴 돌아보는 산책과 맑은 공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