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를 보니 어렸을적 무척 타고 싶었던 생각이 듭니다. 아들, 딸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의도는 우리나라와 다를바없지만, 대형 쇼핑몰 내부에 놀이기구가 있는것이 생소하게 와 닿습니다.
사진에서 보니 필리핀에도 인구가 참 많군요. 마틴 파는 "인간은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제목으로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저도 영감을 받은바 크지만, 먹고 마시고 여가를 즐기는 소비문화는 삶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도 있지만, 맬서스의 "인구론"에서 주장했듯이 식량과 인구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회전목마를 보니 어렸을적 무척 타고 싶었던 생각이 듭니다. 아들, 딸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의도는 우리나라와 다를바없지만, 대형 쇼핑몰 내부에 놀이기구가 있는것이 생소하게 와 닿습니다.
사진에서 보니 필리핀에도 인구가 참 많군요. 마틴 파는 "인간은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제목으로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저도 영감을 받은바 크지만, 먹고 마시고 여가를 즐기는 소비문화는 삶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도 있지만, 맬서스의 "인구론"에서 주장했듯이 식량과 인구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