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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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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 8269 | | 2011-09-09 | 2011-09-10 20:53 |
이번 학기 수요반에서 공부하게된 김은주 입니다 첫 수업의 소감은 그동안 카메라만 들고 마구마구 찍은 느낌이더군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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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문에서 읽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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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8248 | | 2008-07-14 | 2008-07-14 20:49 |
제목 : 흑인 승객 공항 택시 기사가 어느 날 오후 이태원행 흑인 손님 두 명을 태우고 용산역 앞 신호등 앞에 서 있었다. 그때 반대편으로 가던 동료 기사가 "오늘 재미는 어때?" 라고 묻자. "보시다시피 연탄 두 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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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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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 8242 | | 2008-12-31 | 2009-01-06 16:31 |
안녕하세요 2008년 한해 건강하게 잘보내셨는지요~~뒤돌아보면 후회되는 일이 더 많지만~~ 그래도 2008번 사진을 배운 첫 걸음의 한해이기에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간적여유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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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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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새 | 8088 | | 2008-08-01 | 2008-08-03 20:58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모처럼 카페에 들어와서 사진 한장 올려 볼려고 하였으나 방법을 몰라 백지로만 나오는데 연꽃이라는 글씨를 누르니까 그림이 보이는데 카페지기님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대전대학교에서 배워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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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에 이제사 들어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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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이 | 8067 | | 2008-08-19 | 2008-08-20 11:38 |
이제사 사진 올리려고... 들어와 보네요... 사진 올리기가.. 쬠~ 힘드네여.... 사진 즐 감 하고 갑니다. 많이 쌀쌀해 진듯 해요.... 낮엔 여전히 덥지만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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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성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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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go | 8060 | | 2009-04-27 | 2009-04-27 22:34 |
저 02년 목원대 사진교육과정 초급반 김성민이에요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7년전 선생님한테 배웠던 기억이나요 저 길고 긴 길을 돌아서 사진학과에 들어갔어요 지금 도쿄공예대학교 사진학과 유학중이에요 신입생이구요~ 암실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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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3월에 기초반 입문한 송덕현입니다. 교수님과 선배 회원님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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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8041 | | 2010-03-16 | 2010-03-16 16:43 |
바쁘게 만 살아 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득 그동안 꿈 꿔오던 것들을 한번은 시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등학교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진을 배우기로 작정하고 이 사진교실에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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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수업 광경 사진 자유 갤러리 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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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시안 | 7866 | | 2009-06-13 | 2009-06-13 17:21 |
수고 많으 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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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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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나 | 7826 | | 2008-07-12 | 2008-07-13 23:58 |
가입인사가 늦어서..죄송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다들 고수들 이시라....감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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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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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나 | 7697 | | 2008-08-21 | 2008-08-25 13:33 |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교수님! 출사땐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까 물어보실때 제사진에 대해 후배와 뭐가 다른지 말씀하셨잖아요?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알고싶네요...~~~ 자주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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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강반 종강파티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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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7669 | | 2008-08-19 | 2008-08-19 23:12 |
무더운 여름에.. 사진을 배워 나가는 기쁜 시간들로 가득 찼습니다. 어느덧 2개월간 수업의 마지막 시간이 찾아 오네요.. 이번 주는 종강파티겸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자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가능하시면 모든 분들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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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여 살아서 돌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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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7668 | | 2008-08-12 | 2008-08-25 13:22 |
^^* 감사합니다...엮이셨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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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20세기 사진의 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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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 7626 | | 2009-09-26 | 2009-09-26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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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갑자기 사진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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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7612 | | 2008-07-09 | 2008-07-09 00:18 |
사진을 보고 리플을 달고 등록은 하는중인데 사진이 없어졌네요 확실하게 올려 주세여///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야 하는 과장이 지만 서도 항상 이야기 하는것 이지만 사진은 잘 찍고 못 찍고가 없습니다 주된 관심은 어떻게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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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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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 7603 | | 2008-07-15 | 2008-07-15 18:06 |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돈을 빌려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렵사리 농사지어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최규하 대통령은 이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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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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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7561 | | 2008-08-07 | 2008-08-25 13:21 |
한 동안 안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모두 가족들과 휴가 가셨나 봅니다. .. 휴가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보내는 신세가 한탄 스럽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셨으면 흔적좀 남겨 주세요..^^ 궁금합니다. 어떻게들 지내시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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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출사 무자게..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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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나 | 7560 | | 2008-07-26 | 2008-07-28 09:21 |
가고 싶은데..또 참석하지못할것같아요.. 담주에는 꼭 따라가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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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사진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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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7489 | | 2008-07-27 | 2008-07-27 23:15 |
화면이 커지네요.... 사진위에서 손 모양이 나오면 클릭하세요 그럼 사진이 크게 보이네요 감사 읽어 주셔서 읽지 않는 분들이 많은듯 글은 남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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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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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김주현) | 7448 | | 2014-05-22 | 2014-05-22 09:29 |
홈페이지가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볼수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노력하는 만큼 홈페이지 이용과 활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여러가지 핑계만 늘어나네요 닥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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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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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아빠 | 7310 | | 2011-10-12 | 2011-10-14 10:03 |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문수 선생님께 암실 작업을 배우기 시작하는 박진구라고 합니다. 디지털만 오래 쓰다가 언젠간 필름을 해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ㅎㅎㅎ 결국 이문수 선생님을 통해 필름의 세계에 한발 들여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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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사진생활에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서로 배워가면서 사진의 세계로 한발 한발
들어가면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기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