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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에 올리신 모든 작품을 보노라면 모두가 노력하고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데요. 나는 지난 6월 18일 계룡산에 갔다가 우연히 폭포를 만나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잘 감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부여 궁남지를 가서 보아도 같은 소재라도 촬영하는 사람의 생각과 안목, 방법이 달라서 비슷한 작품도 되지만 전연 이 다른 작품이 있더라구요.
더위에 안녕하시지요..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진정으로 사진생활을 즐기고, 늘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아름답게 느껴 집니다.좋은 사진, 잘찍은 사진을 떠나서사진 그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진정한 아마추어 사진가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시원한 물줄기가 열대아 속에 지치기 쉬운 이때에 시원한 한 줄기 생수와 같이 느껴 집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송재하 선생님 화이팅!!
신록과 어우러진 맑은 계곡물이 더위를 식혀 주고 있네요^시원한 물줄기에 발을 담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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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안녕하시지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진정으로 사진생활을 즐기고, 늘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좋은 사진, 잘찍은 사진을 떠나서
사진 그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
진정한 아마추어 사진가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열대아 속에 지치기 쉬운 이때에 시원한 한 줄기 생수와 같이 느껴 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송재하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