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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의자를 보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거쳐 지나간 흔적을 찾아봅니다.
이 곳을 조용히 비추는 가로등. 지금의 제 마음도 수많은 일이 지나갔지만
잠시나마 모든 것을 비워두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가로등 아래 빈의자를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비우셨네요...^^
누군가의 쉼이 되었을 의자 ...
또 누군가에게 쉼을 주어야 하는 의자...
하지만 밤이 되어 가로등아래 자신의 쉼을 찾은 의자의 모습에서
쉼을 생각해 봅니다.
하기스님...
마음편히 쉬어 가시지요...
하기 스님! 스님 이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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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아래 빈의자를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비우셨네요...^^
누군가의 쉼이 되었을 의자 ...
또 누군가에게 쉼을 주어야 하는 의자...
하지만 밤이 되어 가로등아래 자신의 쉼을 찾은 의자의 모습에서
쉼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