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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383 김장... 3 imagefile
李想
1130   2011-11-27
어제와 그제 김장 하였습니다. 지금은 남자와 여자 구별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됩니다. 배추 절이기 부터 담기등 자질 구레한 일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도 일년 양식 쌓아 놓으니 마음 만은 뿌듯 합니다.  
3382 서쪽하늘 1 imagefile
Webmaster
1130   2012-11-24
 
3381 마음속 여자 2 imagefile
Gator
1130   2012-09-20
 
3380 기다림 5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30   2013-11-10
누가 올지 모른다고 마을 어귀를 물끄러미 처다보시던.. 아마 자식들을 기다리는 듯.. @방죽골  
3379 어떤공간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130   2013-11-27
 
3378 소매물도 2 imagefile
민영
1130   2012-06-17
안녕하세요 ^^ 엠티 못가서 아쉬워했던 주에 회사 야유회로 소매물도를 다녀왔습니다 휩쓸러 다니는데다가 실수가 많은 사진들이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몇장 올려보았습니다 ^^  
3377 바라보기-6 3 imagefile
하얀여우
1130   2012-07-01
..  
3376 가족 1 imagefile
주련/소원섭
1130   2013-10-06
다복해 보이는 가족이었습니다.  
3375 발레리나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130   2013-10-09
 
3374 기원 imagefile
주련/소원섭
1130   2013-10-20
좋은 점수를 바라는 부모의 기원이란 생각이 듭니다.  
3373 선창을 지키는 사람들 1 imagefile
주련/소원섭
1130   2013-10-28
 
3372 imagefile
주련/소원섭
1130   2014-03-10
저 축구화속에 저들의 꿈이 ~~  
3371 침묵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0   2014-04-15
 
3370 고향의 아침 imagefile
청호/유봉훈
1130   2014-09-06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3369 대구 국제 사진비엔날레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0   2014-09-14
 
3368 마음걸기.. imagefile
靑河/방지윤
1130   2014-10-03
낡은 그리움....  
3367 동기생 1 imagefile
Sue/황정주
1130   2014-10-15
 
3366 도시의 섬 -청춘편 #200 imagefile
청호/유봉훈
1130   2014-11-08
연말이라 그런가요 올해 담아 온 제 사진 작업의 장르들을 다시 정리해 보게 되네요  
3365 꼬마야 1 imagefile
Sue/황정주
1130   2015-06-15
 
3364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3 imagefile
호랭이군
1131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