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3 |
 |
쑥쓰러움 떨쳐내기
 2
  |
Aura | 1354 | | 2012-01-29 |
|
사진을 담으면서 항상 고민되는 것중의 하나가 드리댈까? 말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워낙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감당이 안되더군요. 오늘은 막내 초등학교 입학준비할겸 들린 백화점에서 드리대는 연습을 했습니다. 교...
|
| 1942 |
 |
제주 여행
3
|
묵담/김영식 | 1354 | | 2010-10-13 |
|
|
| 1941 |
 |
문현동 2008
3
|
Vm~가 사는 세상 | 1354 | | 2008-10-22 |
|
|
| 1940 |
 |
바다애기(2)
|
시골왕자 | 1353 | | 2014-12-24 |
|
▼교감 ▼바다가 그리울때 ▼흔적 ▼ 갈때까지 가보자 감성을 막 지극하는 그런 사진이 아닌 눈이 편안한 사진들입니다. 편안하게 감상하세요. 그동안 못올린 사진들을 한거번에 올려봅니다.
|
| 1939 |
 |
wooden 6
3
|
風雲 | 1353 | | 2010-05-10 |
|
엄청 안 올라가는 점수 ... 이제 11등급.. 기념으로 한 컷 점수용
|
| 1938 |
 |
새벽 커피를 마시며
3
|
먼여행/한진우 | 1352 | | 2013-10-13 |
|
@ 추소리 운해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어떤 맛이었을까요?
|
| 1937 |
 |
목욕탕 2^^
1
|
Aura | 1352 | | 2012-03-02 |
|
배타고 지나가면서 찍고 해서 촛점이 안맞은 것도 있고 사진이 허접합니다. Myamar의 인레호수 주변지역의 소수민족 풍경입니다.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 부끄러움을 모르며 순박한 아담과 이브 시절의 세상입니다....
|
| 1936 |
 |
고맙습니다-
1
|
Webmaster | 1352 | | 2011-08-20 |
|
|
| 1935 |
 |
하늘로 가는 계단
1
|
지니(하은숙) | 1352 | | 2013-07-05 |
|
|
| 1934 |
 |
동행
|
風雲 | 1352 | | 2009-12-09 |
|
|
| 1933 |
 |
사진.... 그 열정 속으로
3
|
청아 | 1352 | | 2008-12-08 |
|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1932 |
 |
괭이
1
|
默潭/김영식 | 1351 | | 2014-09-30 |
|
|
| 1931 |
 |
장미
3
|
syahn | 1351 | | 2009-06-04 |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사님 지난번 예당티켓 있다고 전화를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 담은게 별로 없어서 5월의 장미계절에 담은 사진 몇장올립니다... 사진교실 회원님들도 좋은 사진생활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 1930 |
 |
미국사진
2
|
호랭이군 | 1351 | | 2008-12-23 |
|
|
| 1929 |
 |
이영우
|
Webmaster | 1350 | | 2019-10-07 |
|
|
| 1928 |
 |
동구
1
|
이영우 | 1350 | | 2015-03-30 |
|
|
| 1927 |
 |
할머니의 기도
3
|
날개 | 1350 | | 2009-04-11 |
|
어려운 걸음으로 사찰에 오셔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우리 어머님의 모습을 봅니다. 사진 촬영에 기꺼이 응해주시고 미소 지으시던 할머니의 넉넉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머니 늘 강건하세요...^^ 그리고 소원하는 ...
|
| 1926 |
 |
외연도의 삶
3
|
청호/유봉훈 | 1349 | | 2014-05-27 |
|
|
| 1925 |
 |
마이산
2
|
총무 | 1349 | | 2008-11-01 |
|
|
| 1924 |
 |
바람 부는 날
|
청호/유봉훈 | 1348 | | 2014-03-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