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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리
風雲/정해용
http://photom.co.kr/zbxe/533218
2015.08.24
22:36:51 (*.145.115.26)
2791
14년 10월
15년 6월
이 게시물을..
JHY_2517-2.jpg (565.8KB)(0)
JHY_5954-2.jpg (613.6KB)(0)
목록
2015.08.26
09:34:12 (*.98.58.19)
국선초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마을의 색깔과 모습이 많이 바뀌었네요.
같은 곳을 오랜 시간 찍는 프로젝트의 묘미를 알려 주시는 듯...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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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모르고 어떻게 예술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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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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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2819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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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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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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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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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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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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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爲 / 이재만
2821
201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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