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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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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69 | | 2009-02-14 |
40년간 염색을 해오신 할머니.. 따뜻한 미소와 스스로의 일에 대한 자긍심이 많으신 분 기꺼히 사진촬영에 도와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 하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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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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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69 | |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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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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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 1170 | | 2009-10-31 |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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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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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170 | | 2009-11-01 |
마을 어귀 누군가 저를 기다리며 노란손수건을 걸어 놓은 것만 같습니다. 소설 (노란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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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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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70 |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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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촬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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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70 | |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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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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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170 | | 2014-12-24 |
▼그리움 ▼하늘과 바다사이에 ▼바닷가 풍경 ▼또하나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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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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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170 | | 201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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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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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171 | | 2009-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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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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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 1171 | | 2012-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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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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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1171 | |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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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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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1172 | | 2008-11-01 |
새벽아침 일찍 마이산으로 향하는 마음이 많이 설래였는데 정상 포인트에 오르는 순간 처음 접하는 운해의 아름다음을 보고 나니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기분 짱 잘 찍지는 못하지만 즐거은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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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 오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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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1172 | |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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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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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72 | |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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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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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172 | | 201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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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주변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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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172 | | 201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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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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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173 | | 2008-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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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돌아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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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73 | | 200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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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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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1173 | | 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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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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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173 |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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