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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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일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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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22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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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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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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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27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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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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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55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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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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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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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284 | | 2012-05-21 |
박재현 박사님! 바쁘신 가운데 필름 스캔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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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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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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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124 | | 2012-05-22 |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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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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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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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120 | | 2012-05-23 |
부드러운 미풍에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클릭하시면 1280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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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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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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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358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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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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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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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079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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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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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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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63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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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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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of Drea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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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 1163 | | 2012-05-29 |
취하면 나는 가만있는데 세상이 흔들린다.jpg 30초동안 눈을 감지 않으면 세상은 고요하다.jpg 동상이몽.jpg 꿈 같았던 녹도 출사 였습니다. 이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수님과 섬에 계신 반장님 그리고 같이 즐거웠던 모든분들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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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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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카메라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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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107 | |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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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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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그리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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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126 | | 2012-05-30 |
[뜻밖의 방문] [그리고 추억] [눈부신 아침에도] [쓸쓸함이 묻어있고] [흔들리는 마음에] [하염없이 바라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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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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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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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 1755 |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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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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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탑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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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묵담) | 1262 | | 2012-06-04 |
오랜만에 포스팅 해 봅니다 교수님 이하 모든분 안녕 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을 하시기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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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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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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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286 | | 2012-06-05 |
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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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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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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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희 | 1147 |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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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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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자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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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희 | 1103 |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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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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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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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희 | 1120 |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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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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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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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 1121 |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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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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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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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23 | | 2012-06-13 |
수요반 왕자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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