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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483 욕쟁이 할머니 1 imagefile
비너시안
1162   2009-10-27
 
3482 군산출사 - 04 2 imagefile
여행
1162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사진교실 가족들과 출사하여 너무 반갑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출사에 함께 하며, 운전과 기타 예약과 음료등으로 봉사하고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움을 알게 해 주신 이문...  
3481 건물과 사람 1 imagefile
비너시안
1162   2013-05-29
 
3480 골목길 1 imagefile
시골왕자
1162   2014-07-14
 
3479 추억 imagefile
백상/김춘배
1162   2014-09-15
아픈 역사도.... 아픈 기억도....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었으나.... 아직은 현실이구나.... . . .  
3478 혼자 사는 남자 #9 imagefile
지니(하은숙)
1163   2013-12-13
 
3477 작업... 2 imagefile
날개
1163   2009-03-23
할아버지 사진 찍어 드릴께요? 할아버지 선뜩 승낙하시더니,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시다. 조명이며 포즈며 직접 잡아 주시고... 모델료 받지도 못하고 한참 고생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약속시간도 늦어 버렸...  
3476 앙헬레스 2 imagefile
호랭이군
1163   2009-06-18
 
3475 girl 2 imagefile
호랭이군
1163   2009-09-16
 
3474 기계속 4 imagefile
Vm~ 세상
1163   2010-03-15
머리위에 선들과 뼈다귀... 여자들의 변신은 무죄  
3473 wooden 7 2 imagefile
風雲
1163   2010-05-13
 
3472 memento mori(2) 3 imagefile
李想
1163   2010-06-04
.. 너를 바라보며...  
3471 호기심 2 imagefile
지니(하은숙)
1163   2013-07-07
이건 뭐여~~~?  
3470 전쟁이 바꾸어 놓은 것 3 imagefile
Aura
1163   2011-12-19
어느 네델란드 작가가 2009년 부터 아프칸 파병 군인들의 파병전, 파병중, 파병후로 기록한 사진이랍니다. 주름이 늘어가고 왠지 모를 슬픔이 눈빛에 보인다네요. 사진작가의 기획적 의도가 있다는 비평도 있지만 반전을 주제로한 ...  
3469 기다림 5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63   2013-11-10
누가 올지 모른다고 마을 어귀를 물끄러미 처다보시던.. 아마 자식들을 기다리는 듯.. @방죽골  
3468 삶의 향기 2 imagefile
靑河/방지윤
1163   2013-11-24
 
3467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4 imagefile
호랭이군
1164   2008-12-09
 
3466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1164   2009-01-15
 
3465 혼자 사는 남자#8 imagefile
지니(하은숙)
1164   2013-12-13
 
3464 시장 다녀오는 며느리를 기다리는 ? 2 imagefile
風雲
1164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