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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63 사춘기 바다 imagefile
청호/유봉훈
1042   2014-09-05
약간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사춘기의 왼쪽무릎 상처가 왠지 시선을 자꾸 당겨서~~~  
3562 귀신 놀이 2 imagefile
Sue/황정주
1042   2015-07-03
 
3561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5 imagefile
호랭이군
1043   2008-12-09
 
3560 앙헬레스 imagefile
호랭이군
1043   2009-07-10
 
3559 축구 이야기.... 1 imagefile
李想
1043   2009-07-28
교회 수련회중 축구 경기중에서...  
3558 마음의 고향 imagefile
작전세력
1043   2009-10-19
마음의 고향  
3557 겨울맞이.. imagefile
李想
1043   2009-11-12
..  
3556 삶.. 그 이야기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043   2013-07-16
 
3555 꿈꾸는 카메라 2 5 imagefile
느림보
1043   2012-05-29
 
3554 2014.3.15. 동문출사중에서... imagefile
勿爲 / 이재만
1043   2014-04-10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게을러서 이제사 올립니다. ㅠㅠ  
3553 아들의 고민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043   2014-08-10
입시? 군 입대? 본인 못지 않게 부모도 모든것이 고민이다.  
3552 해변의여인 imagefile
사랑해요
1043   2014-08-14
 
3551 가을 소국.. imagefile
하얀여우
1043   2014-09-30
 
3550 태백인물 imagefile
默潭/김영식
1043   2014-11-17
 
3549 요즈음 금강하구언에는 4 imagefile
사랑해요
1043   2015-01-27
 
3548 부여 궁남지 수업 2 imagefile
비너시안
1044   2009-06-13
첫 부여 궁남지 출사 수업이 넘 좋았습니다. 이문수선생님 과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하신 학우님들 수고 많으셨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수업 정말 좋았습니다. 현장에서의 수업 아주 효과적이고 공부가 잘 되는거 같군요 부족한 실...  
3547 야경 2 imagefile
작전세력
1044   2009-10-19
야경  
3546 살다가... 4 imagefile
하기스
1044   2009-11-15
1. 벌써 겨울이 다가오나 봅니다. 할머님의 모습에 겨울을 느껴봅니다 2. 이젠 사라져 가는 헌책방  
3545 무제 2 imagefile
李想
1044   2009-11-24
..  
3544 목장의 아침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044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