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출사보고 (08.9.13)
photom.co.kr (포토M)
http://photom.co.kr/zbxe/6897
2008.09.13
15:06:32 (*.235.103.75)
6540
고생들 많았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고향길 편안하게 다녀 오세요~
이 게시물을..
L1030678.JPG (296.5KB)(1)
목록
2008.09.13
19:59:21 (*.252.206.47)
날개
ㅋㅋ...
밤새 잠 설치고..
아침도 굶고...
힘들게 산에 올라..
원한던 결과물을 얻지 못한 모습들이
정말 초췌해 보입니다.
누구라도 이 사진을 보면
동정심에 눈물이라도 흘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8.09.15
14:26:24 (*.159.156.76)
風雲
산에 올라갈땐 별로 힘은 안들었던것 아닌가요...
대둔산 올라갈때 보단 쉬었는데...
2008.09.17
11:12:44 (*.183.138.57)
박종만
셔터를 누르지도 않고 온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431
영산포 홍어 삼합과 홍탁
9
sol
7162
2015-02-04
1430
정해용
Webmaster
7161
2020-01-30
1429
구도는 무엇?
2
風雲
7152
2008-10-07
고생 많이 하신 교수님 수고 하셨네요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1428
우도의 봄날
4
용마루
7146
2010-12-07
맛집기행 가기전에 ...올 봄에 우도에서(달력사진)
1427
강미영
Webmaster
7125
2020-01-30
1426
연습:강원죽변항
1
강환철:최선을다한다
7069
2009-05-22
강원 죽변항 일몰입니다
1425
소나무가 있는 해변
3
날개
7063
2008-10-19
..
1424
궁남지 출사모습-개인별
2
날개
7057
2009-06-13
더우신데 고생들 하셨습니다. 함께 한 출사가 하나의 기념으로, 그리고 추억으로, 기억되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423
서울출사중에서
1
Webmaster
7045
2010-01-18
1422
여성부 장.차관과 함께...
6
photom.co.kr (포토M)
7040
2008-09-11
여성부 변도윤장관, 이인식차관과 함께...
1421
출사
2
Webmaster
7039
2010-09-19
1420
서울출사
5
국선초
7032
2010-01-11
1419
해인사-출사모습2
2
李想
7029
2009-09-27
..
1418
이건수
Webmaster
7004
2016-07-23
1417
갈대밭..
1
날개
7001
2009-02-07
..
1416
김성인
Webmaster
6979
2019-11-02
1415
2008.8.23 출사후기
2
photom.co.kr (포토M)
6949
2008-08-25
가끔 내리는 비 덕분에 막걸리와 빈대떡 그리고 닭똥집볶음이 맛있었습니다.
1414
모델이 되어주신 오진화씨
5
시이구
6946
2010-01-10
1413
황정주
Webmaster
6927
2019-12-22
1412
박재현
Webmaster
6917
2019-12-22
목록
쓰기
첫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밤새 잠 설치고..
아침도 굶고...
힘들게 산에 올라..
원한던 결과물을 얻지 못한 모습들이
정말 초췌해 보입니다.
누구라도 이 사진을 보면
동정심에 눈물이라도 흘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