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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장님은 남쪽으로, 남박사님은 동쪽으로...그럼 저는 북으로...
아주 그냥 전국방방곡곡 사진교실 분들이 접수를 하시는 군요.^^
물괴기 떠 있는 것이 아주 꽃이 핀 것 같네요. 아후~ 맛있겠네요.~
1. 첫번째 사진
: 바다 바람이 불어 오는 듯 합니다. (바다를 가장 바다 답게 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두번째 사진
: 결정적 순간 , 칼의 위치와 잘려 나가는 생선 꼬리가 절묘 합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3=3
이상님 감사합니다.
그게 말이죠 잘려나가는게 꼬리가 아니라 머리입니다.
왼쪽 통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있던 꽁치가 도마위에서 머리잘림을 당한 뒤
몸통은 오른쪽 통으로, 머리는 바다로 던져집니다.
정원장님은 남쪽으로, 남박사님은 동쪽으로...그럼 저는 북으로...
아주 그냥 전국방방곡곡 사진교실 분들이 접수를 하시는 군요.^^
물괴기 떠 있는 것이 아주 꽃이 핀 것 같네요. 아후~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