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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471
번호
제목
글쓴이
951 서미경 imagefile
Webmaster
5696   2018-05-06
 
950 앞섬마을 할아버지 3 imagefile
李想
5698   2010-02-10
사진을 찍자고 부탁 드렸더니 선뜩 다시 말 위에 오르신 할아버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949 우산들고 가는 아이들 imagefile
시인
5698   2012-12-26
지난 계절에 찍었던 것 들여다보다가, 촛점도 안맞고 엉성하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948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5698   2016-12-26
 
947 안숙영 imagefile
Webmaster
5698   2018-11-21
 
946 문광저수지에서 3 imagefile
默潭/김영식
5699   2013-11-01
 
945 출사후기 imagefile
Webmaster
5701   2010-11-07
 
944 시내 번개출사.. imagefile
李想
5701   2012-04-15
 
943 수업시간에.. 1 imagefile
하얀여우
5703   2009-05-14
..  
942 박민성 imagefile
Webmaster
5703   2018-12-09
 
941 간판 imagefile
Webmaster
5704   2009-09-11
 
940 강원도출사이야기-1 1 imagefile
李想
5705   2009-10-10
즐거운 시간됨을 감사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삶에 좋은 한 조각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939 인문학강의와 함께하는 출사 imagefile
Webmaster
5706   2009-05-13
 
938 강원도출사모습-2 2 imagefile
李想
5708   2009-10-11
..  
937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imagefile
정재인
5708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936 노모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5710   2014-08-05
 
935 조천리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5712   2015-03-16
 
934 박선민 imagefile
Webmaster
5713   2018-08-05
 
933 출사모습 1 imagefile
李想
5714   2009-10-11
..  
932 서재옥 imagefile
Webmaster
5714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