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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443 바라보기... 1 imagefile
李想
1130   2009-10-10
바다를 보았습니다. ... 그리고, ... 바다도 우리를 보았습니다.  
3442 놀이터 2 imagefile
하얀여우
1130   2010-04-01
..  
3441 실습사진-대동 2 imagefile
real flower~*
1130   2009-10-27
 
3440 untitle 1 imagefile
Webmaster
1130   2010-10-17
 
3439 군산출사 3 imagefile
여행
1130   2010-10-03
이문수교수님~! 숙제 팍팍 올립니다. 부족해도 용서하세요~!  
3438 너를 이해하기 위하여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130   2013-07-11
 
3437 휘청거리는 오후 2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0   2013-07-23
 
3436 김장... 3 imagefile
李想
1130   2011-11-27
어제와 그제 김장 하였습니다. 지금은 남자와 여자 구별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됩니다. 배추 절이기 부터 담기등 자질 구레한 일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도 일년 양식 쌓아 놓으니 마음 만은 뿌듯 합니다.  
3435 첫 출사 (세종시) 2 imagefile
먼여행
1130   2012-01-10
사진교실에 와서 첫 출사를 갔습니다. 사진이라는 매개로 하여 새로운 분들을 만나, 참 좋았습니다. 아래 블로그로 가시면 그날 찍은 사진을 좀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inuhan/1201474816-04  
3434 공간... 또다른 삶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130   2013-08-19
 
3433 비보이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130   2013-08-26
 
3432 방황 (彷徨) 1 imagefile
風雲/정해용
1130   2013-06-13
 
3431 구름이 좋다 만 저녁... 3 imagefile
트릴로
1130   2013-06-20
선생님께서는 늘 격려해주시지만 제대로 찍지를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시는 청호님, 묵담님, 풍운님, 주련님, 먼여행님, 아우라님, 아주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3430 기다림 5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30   2013-11-10
누가 올지 모른다고 마을 어귀를 물끄러미 처다보시던.. 아마 자식들을 기다리는 듯.. @방죽골  
3429 어떤공간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130   2013-11-27
 
3428 소매물도 2 imagefile
민영
1130   2012-06-17
안녕하세요 ^^ 엠티 못가서 아쉬워했던 주에 회사 야유회로 소매물도를 다녀왔습니다 휩쓸러 다니는데다가 실수가 많은 사진들이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몇장 올려보았습니다 ^^  
3427 접신 4 imagefile
라운져
1130   2012-07-03
오래전 촬영했던 사진을 부끄럽지만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3주간 작업했던 접신(接神)중에서  
3426 문학을 찾아서... 1 imagefile
Webmaster
1130   2013-10-26
 
3425 문학적 사진을 따라해보다 imagefile
默潭/김영식
1130   2013-10-27
문학적 사진 포인트가 있다해서 따라가 찍어 보았습니다 허나 나는 감정이 무뎌진건지 감정이 없는건지 잘 모르겟더군요 그러나 나름 느낌대로 촬영해 보았답니다 어렵습니다 따라 하려니 ㅎㅎㅎ  
3424 # imagefile
주련/소원섭
1130   2014-03-07
양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