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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483 빗자루의 휴일 6 imagefile
Vm~ 세상
1211   2009-09-20
빗자루는 휴일에 쉰답니다. 공장을 쓸고 닦는 이 빗자루.. 나란히 나란히  
482 장날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210   2015-02-03
 
481 ♣어부의 노래 imagefile
시골왕자
1210   2015-01-21
 
480 노점상 2 imagefile
Wan Jong
1210   2012-04-20
 
479 어디 계셔요? 1 imagefile
주련
1210   2012-12-29
그때 그시절 홍연희선생님이 궁금합니다.  
478 가을속에 숨쉬는 여름 imagefile
하기스
1210   2009-11-29
막바지 가을이지만 이 곳에서 여름을 만났습니다.  
477 기타 4 imagefile
하얀여우
1210   2010-04-11
니콘D40 에서 CANON 550D . 옮겨 탔습니다. ISO 800, F1.8 로 찍은 사진입니다. 화질좋고 노이즈 억제능력 좋아 보입니다.  
476 송강의 운해???? 5 imagefile
하얀여우
1210   2008-11-04
..  
475 대구 비엔날레 2 imagefile
지니(하은숙)
1209   2014-09-14
 
474 군산출사-01 2 imagefile
여행
1209   2012-02-20
군산출사 사진입니다 변함없이 모델로 봉사해주신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473 .. 3 imagefile
Vm~ 세상
1209   2010-04-01
 
472 생각의 장 2 imagefile
하기스
1209   2009-10-31
예부터 모든 생각은 화장실에서 부터 비롯되었다 했습니다. 모두가 솔직해 지는 공간..... 그 안은 과연?  
471 미국에서 3 imagefile
호랭이군
1209   2008-12-12
 
470 이것이 단풍이다..1 3 imagefile
날개
1209   2008-11-09
군북면에 있는 단풍... 백양사 못지 않습니다. 너무 이뻐서 올립니다.  
469 소일 imagefile
지니(하은숙)
1208   2014-04-22
 
468 대전시내소경 1 imagefile
하얀여우
1208   2012-04-15
 
467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207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466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207   2013-07-12
 
465 유나의 외출 1 imagefile
李想
1207   2010-01-03
..  
464 무엇일까요? 3 imagefile
하기스
1207   2009-11-15
특별한 생각이 떠오르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이끌려 찍은 사진...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