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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5
시인
http://photom.co.kr/zbxe/455488
2014.03.07
14:42:31 (*.37.38.108)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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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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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4.03.10
08:53:03 (*.30.37.71)
Webmaster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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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31
무념 2
먼여행/한진우
2369
2014-06-23
230
사진과사회-청호/유봉훈
Webmaster
2369
2014-01-27
229
소전리출사4
3
하얀여우
2369
2013-10-13
228
막지리 #1
3
勿爲 / 이재만
2368
2013-10-31
227
신대리 #2
勿爲 / 이재만
2367
2014-08-11
226
관심&무관심
시골왕자
2367
2014-06-18
225
기원
1
勿爲 / 이재만
2367
2014-03-08
지난 겨울 내내 웅크리고 있다가; 오랜만에 출사에 나갑니다. 항상 그 맴버... 오늘 가는 곳은 옥천군 군북면 향곡리마을.. 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마을입구에 걸려 있는 새끼줄을 바라 봅니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과 ...
224
슬픈자화상으로 새벽운동
Webmaster
2365
2014-06-14
223
실크로드 명사산 에서
1
默潭/김영식
2365
2013-08-19
222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2364
2014-05-04
221
보석사의 여름-2
3
李想 / 이재만
2362
2013-08-12
한여름 보석사 암자를 돌아 내려오는 길...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유송이가 한여름 무더위를 종이컵에 살짝 담았나 봅니다
220
실크로드 교하고성
3
默潭/김영식
2360
2013-08-18
219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2359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218
빛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
먼여행
2359
2012-05-10
217
당샘
風雲/정해용
2358
2014-07-26
216
노모
먼여행/한진우
2357
2014-08-05
215
잔인한 4월
1
먼여행/한진우
2357
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214
그 여자아이...
勿爲 / 이재만
2357
2014-04-10
환평리에는....그 여자 아이가 있다.
213
밤마실-20
1
시인
2356
2014-08-22
212
녹도의 추억
2
시인
2356
2013-06-05
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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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