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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5
시인
http://photom.co.kr/zbxe/455488
2014.03.07
14:42:31 (*.37.38.108)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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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크기변환_trimming_MG_8027.jpg (295.6KB)(1)
크기변환__MG_8045.JPG (305.7KB)(1)
목록
2014.03.10
08:53:03 (*.30.37.71)
Webmaster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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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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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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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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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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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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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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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4830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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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주변 41
風雲/정해용
4830
2015-09-05
1207
겁없이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2
쉰..
4831
2012-01-09
선생님 덕분에 액자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직 걸지는 못했지만 액자 사진 올려봅니다.
1206
우산들고 가는 아이들
시인
4832
2012-12-26
지난 계절에 찍었던 것 들여다보다가, 촛점도 안맞고 엉성하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1205
한연교
Webmaster
4832
2017-01-07
1204
광두소..
1
勿爲 / 이재만
4833
2014-04-25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1203
오선옥
Webmaster
4835
2017-06-09
1202
박종만선생님
4
Vm~ 세상
4838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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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축제중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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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8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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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사-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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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8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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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중나리
시골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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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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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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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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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옥천 어느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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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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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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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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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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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강미영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1195
안숙영
Webmaster
4841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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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걸이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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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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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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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4842
2012-01-06
사진교실 1년6개월차~~ 배우면 배울수록 자꾸 어려워만지는 이유는 뭘까요??? 수업에 참여해서는 뭔가 보일듯하면서 막상 카메라를 들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어떻게 찍어야할지~~ 머리속이 멍해집니다. ㅠㅠ 배움에 깊이가 너무 얇...
1192
박재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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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4843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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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