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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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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642 | |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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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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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641 | | 201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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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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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641 | | 201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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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호의 봄이 오는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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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641 |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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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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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641 | |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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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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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아빠 | 1641 | | 2011-11-04 |
2010 @ 대전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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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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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 1641 | | 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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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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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640 | | 201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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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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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640 | | 201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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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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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640 |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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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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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639 | |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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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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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639 | | 2012-02-20 |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멍멍이들의 표정이 침울합니다. 서럽습니다. 개도 개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팔자타령이 절로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부터 멍멍탕 끊었습니다. 창살속의 개들 팔자가 내 팔자 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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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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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639 | | 2011-08-04 |
이탈리아 싼마르코 광장에서 어여쁜 처자를 뒤쫏아가다 길을 잃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겁나게 많은 비둘기때 사이로 나타난 여인은 로마신화의 여신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 푸켓 여행에서는 10살 정도 되는 백인 아이의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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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서울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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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 | 1639 | |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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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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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발이 | 1639 | | 2010-10-23 |
요즘 사진을 담으면서 생각하는건 동감 표현입니다. 피사체를 움직이게 만들까 , 고정시킬까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심도 표현으로 뻥뻥 배경 날리기에 슬슬 지겨운참인데 새로운 도전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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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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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639 |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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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중앙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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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639 | | 2008-12-10 |
파리에서 3박4일의 여정을 마치고... 새벽 2시에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로마를 향해 출발.. 19시간의 장시간 운전을 하고서 마침내 밀라노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호텔앞 중앙역에 나와 야경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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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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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 /노강선 | 1638 | |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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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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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루 | 1638 | | 2011-01-04 |
계룡에 있는 국사봉 일출 보러 새벽에 갔으나 해는 보지 못하고 마을에서 떡국을 주길래 한 그릇씩 하고..그리고 2일 덕유산 출사 눈이 1m 이상 내려 중봉 입산통제로 향적봉까지 갔다가 바로 철수...사진은 아직 다 못보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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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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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638 | | 2009-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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