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 높이 높이 하늘을 다을듯이 담벼락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 담벼락위에 또 하나의 선을 만든다.
무엇을 그리도 경계를 하여야 하는가?
두려움...
그런데 그 두려움밑엔 작은 소망을 기원하는 이가 있다.
사진으로만 볼때는 일상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글을 보니
철망과 기원이 묘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사진으로만 볼때는 일상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글을 보니
철망과 기원이 묘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