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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703 쓸쓸한 도시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0   2014-09-06
 
702 심심한 아침 1 imagefile
백상/김춘배
1128   2014-09-08
심심해도 못자는 고3 심심해서 잠자는 고1......  
701 옥정호 1 imagefile
시골왕자
1447   2014-09-15
 
700 운장산의 달밤 imagefile
시골왕자
1288   2014-09-15
 
699 덕유산에서 imagefile
시골왕자
1203   2014-09-15
 
698 도시의 밤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198   2014-09-09
 
697 첫 경험 6 imagefile
0순위
1120   2014-09-11
추석연휴중 9일저녁까지 먹여서 보내고 난 뒤 이젠 퍼져야지 하는 순간 3명의 진사로 부터 새벽 두시 출발 제의를 받고 망설이다가 어차피 피곤한 몸 다녀와서 죽어보자 하고 두어시간 눈 붙이고 임실 국사봉 입구부터 계단으로...  
696 시선 2 imagefile
주련/소원섭
1340   2014-09-11
 
695 비에 젖은 도시 imagefile
지니(하은숙)
1218   2014-09-12
 
694 피서온 가족들 imagefile
청호/유봉훈
1345   2014-09-12
 
693 임한리 소나무 imagefile
청호/유봉훈
1125   2014-09-11
추석 명절 뒤끝이라 소나무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추석명절은 편안히들 보내셨는지요?  
692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156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691 판교출사 인증 샷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4   2014-09-03
 
690 사랑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7   2014-09-03
 
689 모퉁이 집 imagefile
지니(하은숙)
1121   2014-09-03
 
688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1117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687 사춘기 바다 imagefile
청호/유봉훈
1118   2014-09-05
약간 감성적인 사진이네요 사춘기의 왼쪽무릎 상처가 왠지 시선을 자꾸 당겨서~~~  
686 삶의 터전 시리즈 중 imagefile
청호/유봉훈
1384   2014-09-05
 
685 서미경 imagefile
Webmaster
2270   2017-03-03
 
684 느낌이 좋아서.. 1 imagefile
0순위
1293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