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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보석사의 암자 길을 걸으니..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나를 맞이 합니다.
아마
무더위들은 잠시 빨랫줄 스님 바지 속으로 ..
들어 갔나 봅니다.
m6+28mm tx400 scan v700
한편의 시화를 보는 듯 합니다.
사진도, 글도 멋집니다. ^^*
'시인'인 줄 알았습니다.
사진보고 '사진가'임을 알았습니다.
한편의 시화를 보는 듯 합니다.
사진도, 글도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