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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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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 965 |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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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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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65 | | 200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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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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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65 |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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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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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965 |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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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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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65 | | 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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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예쁜 귀거리하고 목거리 하고, 무슨 일을 하세요...ㅎㅎ" 할머니 웃으신다.. 나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느라 날이 저물어 버렸으니 할머니 죄송합니다. 저땜에 일도 하지 못하고... 아니 할머니 원래 일 쬐끔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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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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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965 |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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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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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65 | |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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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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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964 |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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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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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64 | | 201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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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 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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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964 |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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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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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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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64 |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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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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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964 | | 201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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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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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964 | | 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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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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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964 | | 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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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지난주 오랫만에 고향을 찾아 어머니에게 콩국수를 사 드렸습니다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부모 앞에 자식은 늘 죄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부모님에게 가면 늘 한보따리 싸주시는 모습 가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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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에도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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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964 | |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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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그 추웠던 겨울을 지나 벌써 6개월이 넘게 철탑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고공농성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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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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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64 |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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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jà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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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964 | | 201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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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축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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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준맘 | 964 |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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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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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964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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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일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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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964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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