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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183 독이 있는 풍경 2 imagefile
주련
1180   2013-03-21
대가집의 잘 정돈된 멋진 장독도.. 골목의 작은 집 담장에 올려진 장독도 작은 그리움을 전한다.  
3182 시골장 정경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0   2015-03-08
 
3181 송전탑 밑 오막살이-망월리 선소마을 2 imagefile
sol
1181   2015-07-14
  
3180 앙헬레스 imagefile
호랭이군
1181   2009-07-10
 
3179 오리 하트 3 imagefile
하기스
1181   2009-11-25
사랑이 있는 풍경  
3178 그 거리 3 imagefile
주련/소원섭
1181   2013-07-28
 
3177 Island of Dream 7 imagefile
이로
1181   2012-05-29
취하면 나는 가만있는데 세상이 흔들린다.jpg 30초동안 눈을 감지 않으면 세상은 고요하다.jpg 동상이몽.jpg 꿈 같았던 녹도 출사 였습니다. 이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수님과 섬에 계신 반장님 그리고 같이 즐거웠던 모든분들과 가장...  
3176 문학을 찾아서..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81   2013-10-26
이번 출사는 문학을 찾아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결국 문학을 찾았을까요?  
3175 # imagefile
주련/소원섭
1181   2014-03-23
 
3174 인물2 2 imagefile
默潭/김영식
1181   2014-05-26
 
3173 쉼터 imagefile
Sue/황정주
1181   2014-09-05
 
3172 겨울바다의 초상 4 imagefile
默潭/김영식
1181   2014-12-21
 
3171 행복한 커플 2 imagefile
Vm~ 세상
1182   2009-01-14
 
3170 공존의 풍경4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2   2014-04-19
 
3169 아름다운 시절 1 imagefile
Sue/황정주
1182   2015-07-08
 
3168 서로 사랑하십시오! 1 imagefile
날개
1183   2009-03-23
고인이 되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자필 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3167 선화동에서 1 imagefile
Sue/황정주
1183   2015-04-12
 
3166 생의 경계에서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3   2015-04-25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3165 포구 풍경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3   2015-08-01
 
3164 II 6 imagefile
風雲
1184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