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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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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동행 1 imagefile
風雲/정해용
4793   2012-08-13
 
1390 대청호 주변 37 1 imagefile
風雲/정해용
4795   2014-07-03
 
1389 출사지 풍경 imagefile
Webmaster
4805   2012-05-21
 
1388 공동주택-6 1 imagefile
李想 / 이재만
4811   2012-08-30
..  
1387 흔적 3 imagefile
cher재관
4821   2012-11-17
 
1386 2011.04.02. 옥천 출사 3 imagefile
트릴로
4828   2011-04-04
진짜 많이 찍었는데, 남는 사진이 참 없네요...ㅠㅠ  
1385 출사다녀왔습니다. imagefile
Webmaster
4838   2012-04-28
 
1384 올해 마지막 주 3 imagefile
쉰..
4851   2011-12-28
잘 마무리 하세요.  
1383 폐교에서 1 imagefile
하얀여우
4854   2012-03-05
..  
1382 공동주택(#16) imagefile
李想 / 이재만
4855   2013-01-01
..  
1381 밤마실-8 2 imagefile
시인
4855   2013-03-25
 
1380 금강이야기 (#11) 2 imagefile
李想 / 이재만
4860   2013-02-13
2013. 02. 09. Leica m6+28 tx400 scan v700  
1379 공동주택 (8번째) imagefile
李想 / 이재만
4860   2012-09-13
 
1378 금강이야기.. 2 imagefile
李想
4865   2012-05-23
 
1377 군산출사 5 imagefile
Webmaster
4866   2012-02-11
날씨는 춥고... 복성루는 한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려야만 하고... 대신 찾아간 쌍x반점의 짬뽕은 복성루만 못하고... 이성당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40분정도 기다려서 겨우 단팥빵을 사서 나왔는데... 바닷바람은 왜이리 추운지 오...  
1376 아버지의 작품 imagefile
지니(하은숙)
4871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1375 부부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4878   2014-08-27
 
1374 쓸쓸한 고향 2 imagefile
Aura
4884   2012-01-24
구정 명절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날! 사진을 담으면 1년동안 사진이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하의 기온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담게 되는 흑백사진의 느낌을 살릴 목적으로 처음부터 주제를 "쓸쓸한 고...  
1373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4889   2018-04-15
 
1372 밤마실-13 imagefile
시인
4891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