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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중에서..
李想
http://photom.co.kr/zbxe/69998
2011.09.26
21:03:24 (*.139.33.65)
3526
이 게시물을..
군산3.jpg (280.4KB)(0)
군산5.jpg (284.2KB)(1)
목록
2011.09.27
09:02:41 (*.248.147.226)
Aura
저는 언제 선생님 같은 감*이 생길까요?!
멋진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2011.09.27
13:06:20 (*.30.37.71)
Webmaster
두툼한 어머니의 손이 가족을 위해 수십년을 헌신하신 고생과 보람으로 읽히며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2011.09.28
17:24:27 (*.15.194.67)
여행
한분은 맨손이고, 한분은 치장한손 대비됩니다.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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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촬영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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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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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지리 출사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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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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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출사모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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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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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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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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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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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부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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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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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부산에 가보니 비탈길과 무질서한 도로 그래서 하늘도 이렇게 보여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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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어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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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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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5마리는 먹었고...남겨 놓은 2마리는 지금 왜 생각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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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열한번째)
李想 / 이재만
3404
2012-10-11
2012. 10. 금산 Leica m6+28mm tx400 scan v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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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겸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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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3404
2011-10-09
주일날 교회 갔다가 잠깐 땡땡이쳐서 둔산동 근처 에서 혼자 사진찍었네요~~~ 색감은 이루말할수 없이 이쁘데~~ 사진기사가 영 시원치않아 결과물들은 쫌 민망하다는 ~~~ 아날로그 결과물도 색이참이뻐서 마음에들었는데 디지탈 결과...
438
결정적 순간을 위하여....
2
sol
3403
2011-05-02
억수같이 내리는 비도 사상 최악의 황사바람도 결정적 순간을 향하는 원우님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결정적 순간이 카메라에 담겨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이교수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 원우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하...
437
뜨거웠던 여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중에서...)
2
Webmaster
3403
2010-08-06
436
출사모습
1
李想
3402
200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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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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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9-04-08
434
20150525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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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5-05-26
433
허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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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7-05-20
432
꿈을 꾼 듯한 녹도의 추억
Webmaster
3400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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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