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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383 묵묵부답 2 imagefile
시골왕자
1070   2014-09-23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3382 덕유산(1) imagefile
시골왕자
1070   2014-12-28
 
3381 ♣바다 애기 1 imagefile
시골왕자
1070   2014-12-24
▼그리움 ▼하늘과 바다사이에 ▼바닷가 풍경 ▼또하나의 섬  
3380 공중화장실 2 imagefile
국선초
1070   2015-01-12
한진우 선생님, 이재만 선생님, 정해용 선생님과 함께 일요출사모임 쫓아 상주에 갔다 왔습니다. 정해용 선생님은 역시 인간 네비게이션이라는... 둘리가 어쩌다가...  
3379 생의 경계에서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70   2015-04-25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3378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3 imagefile
호랭이군
1071   2008-12-09
 
3377 루브르박물관소경...1 3 imagefile
날개
1071   2008-12-11
..  
3376 고택소경 1 imagefile
날개
1071   2009-05-12
..  
3375 앙헬레스 2 imagefile
호랭이군
1071   2009-06-18
 
3374 갑천야경-Ⅲ 1 imagefile
푸른솔아
1071   2009-06-18
 
3373 양귀비 2 imagefile
風雲
1071   2009-06-24
 
3372 初心 3 imagefile
하기스
1071   2009-11-11
텅빈 의자를 보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거쳐 지나간 흔적을 찾아봅니다. 이 곳을 조용히 비추는 가로등. 지금의 제 마음도 수많은 일이 지나갔지만 잠시나마 모든 것을 비워두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3371 저녁 산사 1 imagefile
국선초
1071   2009-11-12
공주시 영평사에서...  
3370 바다 1 imagefile
국선초
1071   2010-05-07
 
3369 빵 사세요~ 3 imagefile
agnyu
1071   2012-02-12
빵 한덩어리를 먹이기 위해 무보수 알바 자청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크롭, 보정, 테크닉....모두 생략한 귀차니즘의 막무가내 인증샷으로 보답합니다. ^---------^  
3368 즐거운 Clinic 1 imagefile
flagon
1071   2012-05-03
사진은 만져주면... 예뻐집니다.. ^^  
3367 이사진을 내가 왜 찍었지? 2 imagefile
默潭/김영식
1071   2014-07-29
 
3366 겨울바다의초상2 imagefile
默潭/김영식
1071   2014-12-20
 
3365 주말별장 1 imagefile
시골왕자
1071   2014-12-24
 
3364 내맘대로 imagefile
默潭/김영식
1071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