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猶有憂時心未已 근심걱정에 마음이 무거울 때면 夕陽扶杖看前峯 석양에 지팡이 짚고 산 봉우리 바라보네
幽居 中, 李廷龜 1564-1635
대단하십니다. 이 많은 곳을 모두 다녀오셨다니...
사진과 함께 있는 시는 왜 이리 멋진 겁니까?^^
남박사님 다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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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이 많은 곳을 모두 다녀오셨다니...
사진과 함께 있는 시는 왜 이리 멋진 겁니까?^^
남박사님 다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