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200 안녕하세요 4
꼬망새
6794   2008-08-01 2008-08-03 20:58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모처럼 카페에 들어와서 사진 한장 올려 볼려고 하였으나 방법을 몰라 백지로만 나오는데 연꽃이라는 글씨를 누르니까 그림이 보이는데 카페지기님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대전대학교에서 배워 거의 ...  
199 새로운 집에 이제사 들어오네여~~ 2
꼬북이
6824   2008-08-19 2008-08-20 11:38
이제사 사진 올리려고... 들어와 보네요... 사진 올리기가.. 쬠~ 힘드네여.... 사진 즐 감 하고 갑니다. 많이 쌀쌀해 진듯 해요.... 낮엔 여전히 덥지만요... 감기 조심하세요...  
198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인사올려요.. ^^* 6
실피아
6827   2009-03-03 2009-03-11 00:43
안녕하세요. 이번부터 선생님에게 사진을 처음 배우게 된 신입 이지혜입니다.. ^^ 월요일에 있는 기초반 수업을 듣게 됐는데 솔직히 사진은 처음입니다...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  
197 가입인사 드립니다.. 4
프란
6829   2011-09-09 2011-09-10 20:53
이번 학기 수요반에서 공부하게된 김은주 입니다 첫 수업의 소감은 그동안 카메라만 들고 마구마구 찍은 느낌이더군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할게요.  
196 (펌) 신문에서 읽은 유머
風雲
6840   2008-07-14 2008-07-14 20:49
제목 : 흑인 승객 공항 택시 기사가 어느 날 오후 이태원행 흑인 손님 두 명을 태우고 용산역 앞 신호등 앞에 서 있었다. 그때 반대편으로 가던 동료 기사가 "오늘 재미는 어때?" 라고 묻자. "보시다시피 연탄 두 덩어리 ...  
195 스승의 날 어찌 보내셨어요? 1
효준맘
6856   2015-05-16 2015-05-16 23:28
쌤!! 스승의 날..어찌 보내셨어요? 저는 졸업한 제자들이 찾아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못 온 친구들은 문자로 인사해주고 찾아온 친구들은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는 인사시켜주네요. (한참 좋을 때당 ㅠ) 오늘은 취직한 제...  
194 이론...
Webmaster
6880   2009-03-31 2009-03-31 12:37
홈피가 다운되고, 다시 복구하는 과정에서 30일 자료는 다 날라갔군요...  
193 남자도 가슴으로... 2
Webmaster
6900   2009-03-06 2009-03-11 00:41
오늘은 우울한 날이라는 어느 남자의 독백 그녀 왈" 머리로 사진찍지 말고, 마음으로 좀 찍어봐. 여자들은 가슴으로 사진찍는다"  
192 늦었네요.. 가입인사 드려요 ^^ 3
필로아
6952   2010-06-18 2010-12-31 13:27
수업을 벌써 두번이나 들었는데 가입이 늦었습니다. 죄송하구요.. 하지만 조금 덜 어색해진 모습으로 찾은것 같아 마음은 가볍습니다 ^^ 평소 사진에 관심은 많으면서도 잘 찍지 못해 엄청난 갈증을 느끼며 지내왔지만 사진교실을...  
191 9월9일 출석부 3
風雲
7004   2008-09-09 2008-09-09 14:34
출~~~~~~~~~~~~~~~~~~~  
190 이제서 인사드리네요~ ^^ 3
까랑~
7006   2010-09-07 2010-09-08 14:04
가입한지는 좀 됬는데.. 이제서 처음 글을 올리네요 사진길 구입한진 2년정도 됬지만.. 워낙 기계치인데다 사진이란걸 배워본적이 없어 아직도 원하는 그림을 제대로 담질 못하네요 그래서 동호회말고 어디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곳...  
189 와우~ 멋지내요 1
양호박
7013   2008-09-03 2008-09-03 13:21
늘 제자가 스승을 챙겨드려야하는데, 스승님이 안부를 주시니 늘 죄송합니다. 두꼬맹이에게 발목 잡혀서리 집.직장만 왔다갔다 홈피 너무 멋지내요 여기서라도 자주 인사드리고 안부 전하겠습니다.  
188 방학 생활의 반성..(이용욱) 1
날개
7014   2008-07-15 2008-07-29 21:31
1. 방학계획을 실천한 평가 .. 학습면 : 나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못했다. .. 생활면 : 나는 누나랑 싸우지 않을려고 하는데 싸웠다. .. 건강면 : 나는 건강을 위해 줄넘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2. 방...  
187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2
風雲
7023   2008-07-14 2008-07-15 18:01
많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홈피 인데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어지럽다고. 들어와서도 글 한자 쓰시지 않고 가시는 분...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작업...서로 공감할수 있는 영역인데 참여 하시는 분 들이 없으신것...  
186 선생님 안녕하세요 :) 2
sera
7067   2008-09-10 2008-09-11 13:44
이렇게 멋진 공간이 생긴줄 몰랐어요. 선생님과 출사갔었던 추억의 사진도 눈에 띄고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저도 사진으로 잼있게 지내고 싶어요 자주와서 배울게요  
185 5D 병원에 갔습니다. 3
날개
7068   2009-03-03 2009-04-15 08:50
오늘 아침 눈 설경이 참 좋던데.... 손에 카메라가 없으니 무척 허전 합니다. 5D 미러가 떨어지는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미러 보강위해 카메라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184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재 구입에 문제가 있습니다.. 4
Veritas
7073   2008-09-19 2008-09-20 00:49
안녕하세요. 어제 등록한 이성복입니다. 사진교실에서 좋은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심화반 교재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서점을 다녀봤는데. 한장의 사진미학 2001출판된 책은 '절판'으로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동일 저자의 동일명 ...  
183 추카추카!! 1
서방
7078   2008-09-04 2008-09-04 14:44
새롭게 강의 시작하심을 진심으로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항상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기 위해 열과 성을 다 해주시던 교수님 강의하시는 모습이 생각나요. 출사때는 무쟈게 끌고 다니시다가 무쟈게 싼 집에서 맛있는 점심 ...  
182 가입인사드립니다 4
착해
7082   2009-03-13 2009-03-17 21:01
사진은 추억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의 그리고 미래의 제 주변의 모습을 저의 마음에 들게 추억하고 싶어 월요일 기초반에 등록 하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81 축하 축하 드디어 1000점---- 6
박종만
7096   2008-09-18 2008-09-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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