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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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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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150 | | 201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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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려 할 때마다 하늘은 왜 이렇게 도와주질 않는지... 안개가 뿌옇게 끼어 시정이 7 km 도 안나오는 날, 회룡포 모습입니다. 도저히 그냥 올릴 수 없는 사진이어서 뽀샵 엄청 했습니다. 눈만 버리게 해드려 죄송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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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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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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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379 | |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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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고집불통인 사람 많죠! Body 부터 구입하라는데, 굳이 렌즈부터 구입하는 사람! 혹은 마음을 꽉~ 닫고 너 어찌하나 보자고 고집 부리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구태여 말씀 안하셔도 압니다. 진입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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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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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에 내 마음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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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315 | |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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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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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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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204 |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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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뒷모습엔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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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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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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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154 |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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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봄을 찾는 맘이 서운하기라도 했는지 제법 쌀쌀했던 날... 고백컨데 민속촌에서 본 초가집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 흔적이 남아있는 초가집은 처음 본거 같습니다 마당 연못에 연꽃을 심어놓고 살아가는 정서가 부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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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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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 출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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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280 |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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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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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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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사 출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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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274 |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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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소리를 담는 여인] [딴청] [소리를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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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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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개, 빨래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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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753 |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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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실에서 유행하는 시골집, 개, 빨래집게가 한꺼번에 들어있는 사진입니다. 개 두마리가 싱크로 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손가락이 얼어붙는 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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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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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출사 - 초가집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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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2219 |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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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쌀쌀한 날씨였는데,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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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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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줍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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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833 | |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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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자락 저녁의 황금빛 바다에서 미역을 줍고 있는 나이 든 두 어촌 여인의 모습을 찍은 작품이다. 사진의 앞부분은 어촌 여인의 작업을, 뒷부분은 아름답고 부드럽게 펼쳐지는 바다를 찍었다. 포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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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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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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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142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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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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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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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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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138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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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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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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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142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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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진 선정 기념으로 Myanmar의 목욕을 주제로 올려봅니다.^^ 절대 외설이 아닌 예술입니다.ㅋㅋ Myanmar 사람들은 남녀 모두 롱지라는 천으로 아래를 두릅니다. 롱지가 신분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목욕할때 물에 젖은 롱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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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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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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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319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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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지나가면서 찍고 해서 촛점이 안맞은 것도 있고 사진이 허접합니다. Myamar의 인레호수 주변지역의 소수민족 풍경입니다.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 부끄러움을 모르며 순박한 아담과 이브 시절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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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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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현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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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 1074 | | 201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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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필름을 직접 현상했습니다. 찍는것도 재미있지만 직접현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ㅋ 1. 100TMX 2. 125PX (이문수선생님이 좋아라하시는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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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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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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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2271 | |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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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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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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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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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455 | | 201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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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눈이 왔다길래 대관령 양떼목장에 가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벌써 많이 왔더군요. 처음에는 나무들도 하얗게 눈에 덮여 있더니만, 햇빛을 받으면서 나뭇가지의 눈은 금방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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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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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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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1155 | | 201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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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른건지 벌써 3월이네요 앞으로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우리곁에 오겠지요. 봄을 조금이라도 빨리 느끼고 싶어 작년 사진교실에서 출사하여 파노라마로 담았던 영산강의 유채입니다. 올해도 볼수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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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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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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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1185 | |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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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날씨에도 10명이 서울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문수교수님께서 직접 운전해주시고, 가르침주시고, 샵구경시켜주시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이클 캐냐의 사진전은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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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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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사 사진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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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209 | | 201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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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눈부시고 , 바람이 향긋한 봄날의 삼청동길 산책을 기대했는데 ㅠㅠ 추웠습니다..바람도 매서웠구요 ㅎ 그래도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구 보고픈 딸을 만나서 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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