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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비가 내려 그런지 하늘이 참 맑은 날이었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 너무 추웠습니다.
이교수님 말씀처럼, 한장의 엽서처럼 담고 싶었는데 어렵네요.
프레임을 한번에 완성하지 못하고, 사진을 놓고 이리저리 손발을 잘라내는 심정입니다.
언제쯤에나 한번에 프레임을 만들수 있을지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초현대식 고층 빌딩과 낡은 주택 지붕을 수리하는 사람의 대비를 통해
삶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 해 봅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초현대식 고층 빌딩과 낡은 주택 지붕을 수리하는 사람의 대비를 통해
삶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 해 봅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