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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47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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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 청남대 가는 길.. 2 imagefile
날개
3550   2009-06-20
..  
50 출사보고 (08.9.13) 3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3561   2008-09-13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 새벽 4시 출발하여 마이산운해를 눈으로 구경하고 돌아 왔습니다. 빠가사리매운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49 박재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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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   2019-12-22
 
48 김성인 imagefile
Webmaster
3583   2019-11-02
 
47 살아있는 역사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3588   2008-09-11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로 착취당한 피해여성들, 바로 위안부할머니들이다. 5만명에서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위안부는 일본 패망 후 철저하게 버려 졌다. 퇴각하면서 위안부들을 한데 모아 죽이거나 폭격...  
46 황정주 imagefile
Webmaster
3589   2019-12-22
 
45 sol_달과 소년 imagefile
Webmaster
3593   2019-10-21
 
44 황정주 imagefile
Webmaster
3622   2019-12-09
 
43 강미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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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2020-01-30
 
42 강미영 imagefile
Webmaster
3666   2019-12-09
 
41 강미영 imagefile
Webmaster
3684   2019-12-22
 
40 2008.8.23 출사후기 2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3686   2008-08-25
가끔 내리는 비 덕분에 막걸리와 빈대떡 그리고 닭똥집볶음이 맛있었습니다.  
39 식장산 독수리 전망대 가는 길... 1 imagefile
李想
3698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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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목포동문출사 2 imagefile
Sue/황정주
3706   2016-03-20
 
37 황정주 imagefile
Webmaster
3768   2019-10-21
 
36 정재인_꿈#1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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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   2019-10-21
 
35 정재인 imagefile
Webmaster
3837   2019-09-30
 
34 박재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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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2019-12-09
 
33 여성부장관의 위안부 격려 1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3860   2008-09-11
2008.9.6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변도윤여성부장관 액자에 걸려있는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고 아프게 만든다.  
32 여성부 장.차관과 함께... 6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3868   2008-09-11
여성부 변도윤장관, 이인식차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