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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
風雲/정해용
http://photom.co.kr/zbxe/529610
2015.07.23
22:49:13 (*.145.115.26)
4592
이 게시물을..
JHY_5117-2.jpg (558.0KB)(0)
목록
2015.07.28
10:58:51 (*.229.255.237)
勿爲 / 이재만
아주머니가 젊었을때 심청이...!!!
곱게 늙으셨네요...
심청이 누님도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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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인문학여행 풍류음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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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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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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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수료의 길
2
Webmaster
3874
2013-09-18
수료를 하기가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날밤까고 인화를 해야만합니다. 다른분들도 각오하세욧!!
368
민주영작
Webmaster
3873
2015-05-29
367
내가본 부산 하늘
1
강패
3873
2009-12-15
부산에 가보니 비탈길과 무질서한 도로 그래서 하늘도 이렇게 보여진듯 하네요
366
출사모습
하얀여우
3872
2014-05-11
어쩌면 대청댐 마을중에 가장 오래된 집에서..
365
밤마실-25
시인
3871
2015-11-04
게으름 부리지 않고 좀 더 부지런히 사진 찍고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목표는 일주일에 한 장 올리기! ^^;;;
364
수업시간에..
1
하얀여우
3871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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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
勿爲 /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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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1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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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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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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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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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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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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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실의 힘?????
2
느림보
3865
2012-05-15
일요일에 막내가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카메라 어깨에 메고 한장도 찍어주지 못했을텐데.. 거의 두시간 동안 내내 따라다니며 아이와 아이친구들 모습을 400여장 찍어준거 같습니다.. 이게 사진교실의 힘인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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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가씨(1)
시이구
3863
2010-01-25
미소가 아름답고 카메라에 대한부담이 없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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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우물
風雲/정해용
3862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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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중에...
지니(하은숙)
3861
2014-05-26
353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정재인
3861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352
출사후기 (09.2.28)
1
Webmaster
3861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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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젊었을때 심청이...!!!
곱게 늙으셨네요...
심청이 누님도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