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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 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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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35 | | 2014-11-21 |
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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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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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135 |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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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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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35 |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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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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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35 |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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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리 흙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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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35 | |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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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 길목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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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135 |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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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도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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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35 | |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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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사진을 따라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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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35 | | 2013-10-27 |
문학적 사진 포인트가 있다해서 따라가 찍어 보았습니다 허나 나는 감정이 무뎌진건지 감정이 없는건지 잘 모르겟더군요 그러나 나름 느낌대로 촬영해 보았답니다 어렵습니다 따라 하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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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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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35 |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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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거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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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희 | 1135 |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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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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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35 | | 201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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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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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35 |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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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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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135 | | 2012-05-22 |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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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또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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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135 |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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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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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35 | | 2013-09-07 |
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사진도 함께 감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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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하늘... 보정이 어렵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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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135 | | 2013-08-09 |
황간까지 갔는데 하늘빛이 밋밋해서 참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올갱이 해장국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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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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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lower~* | 1135 | |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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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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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135 | | 2010-09-30 |
... 선과 면 그리고 색 구성의 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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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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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135 | |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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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KAIST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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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35 |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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