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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선진도 어항에서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산책 나갔다가 찍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에 한 장 이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사는 바닷사람들의 생생한 현장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생선이 살아 꿈틀대는 듯한 생동감이 전해져서 좋습니다.
전 바닷가에 가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사람 사는 냄새, 탁트인 공간, 짭쪼롬한 냄새등...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진을 보니 비오고 바람부는 날 바닷가에 가고 싶어 집니다.
역시 사진기는 거들 뿐...
살아 있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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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사는 바닷사람들의 생생한 현장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생선이 살아 꿈틀대는 듯한 생동감이 전해져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