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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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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23 | | 2014-07-29 |
1.지지난주 오랫만에 고향을 찾아 어머니에게 콩국수를 사 드렸습니다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부모 앞에 자식은 늘 죄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부모님에게 가면 늘 한보따리 싸주시는 모습 가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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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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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123 | | 2014-09-23 |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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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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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123 | |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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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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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23 | | 2014-10-31 |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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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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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123 | | 2014-11-04 |
독거 노인을 돕는 고령의 봉사자 그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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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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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123 | | 2015-03-02 |
우리보고 건강 잘 챙기라고 하시던 할머님. 우리 사진 찍는데 관심을 보여주시던 동네 주민 남의 집에 들어가서 열심히 사진 찍는 우리들. 운동장에서 뛰어 놀다 사진 찍자고 하니까 찍혀 주던 어린아이들. 없는 곳이 없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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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이미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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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23 | |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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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now is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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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24 | | 200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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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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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24 |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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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야경-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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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아 | 1124 |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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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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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124 |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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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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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124 | |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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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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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124 |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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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이 받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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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w | 1124 | |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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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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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 1124 | | 2010-05-31 |
올해도 어김없이 열정적 색감을 발산하는군... 부럽다.... 그 불타오르는 정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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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1124 | | 2010-07-30 |
시원한 바다 사진 보시면서 더위 식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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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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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소원섭 | 1124 | | 201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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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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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24 | |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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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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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1124 | |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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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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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124 | | 2012-05-02 |
접신의 상황을 좀 더 리얼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강렬한 흑백 톤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왜 접신인지는 교수님께 여쭈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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