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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5
시인
http://photom.co.kr/zbxe/455488
2014.03.07
14:42:31 (*.37.38.108)
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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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크기변환_trimming_MG_8027.jpg (295.6KB)(1)
크기변환__MG_8045.JPG (305.7KB)(1)
목록
2014.03.10
08:53:03 (*.30.37.71)
Webmaster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71
출사지 상황
Webmaster
3186
2012-05-13
270
신대리..
勿爲 / 이재만
3183
2014-07-22
269
무제
3
Webmaster
3183
2012-04-16
268
저를 따라오세요.
1
Wan Jong
3180
2012-04-29
267
멀고 먼 수료의 길
2
Webmaster
3179
2013-09-18
수료를 하기가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날밤까고 인화를 해야만합니다. 다른분들도 각오하세욧!!
266
경계를 보다..
勿爲 / 이재만
3176
2014-03-20
2014. 03. 충북 옥천군 군북면 향곡리에서... 지붕과 대지 ... 그리고 하늘 . 그 경계의 선을 바라보며...
265
열정
Webmaster
3176
2011-12-09
264
바람많이 불던날 대전출사
2
먼여행
3175
2012-03-25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만, 궂은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는 언제나처럼 낡고, 오래되고 버려진 집들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263
단체사진
15
Webmaster
3173
2013-07-22
262
엿보기 1
風雲/정해용
3171
2014-03-24
261
금곡리
먼여행/한진우
3170
2014-05-12
내 나이 93인데, 혼자 살아서 드릴 것이 하나도 없네..
260
군산 출사 사진
4
먼여행/한진우
3170
2013-09-29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259
사진교실의 힘?????
2
느림보
3170
2012-05-15
일요일에 막내가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카메라 어깨에 메고 한장도 찍어주지 못했을텐데.. 거의 두시간 동안 내내 따라다니며 아이와 아이친구들 모습을 400여장 찍어준거 같습니다.. 이게 사진교실의 힘인거 맞지요...
258
익숙한 길..(#1)
李想 / 이재만
3169
2012-11-12
나에게는 낮선 길이... 누구에게는 익숙한 길... Leica m6+28mm tx400 scan v700
257
5.10일 출사 저녁식사
1
청호/유봉훈
3168
2014-05-11
256
불타는 열정
1
Webmaster
3166
2013-09-18
새벽 3시 40분이 넘었는데 정원장님은 암실에서 나오지를 않네요~ 불타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저는 졸려요 ㅠㅠ
255
왜??
風雲/정해용
3166
2013-01-01
무엇이 다른 걸까요?? 한 곳은 세종시 폐교에서 다른 한 곳은 영동 어느 초등학교에서....
254
서울출사모습
하얀여우
3166
2011-06-14
253
소전리 출사여행3
하얀여우
3164
2013-10-13
252
출사기념
1
Webmaster
3160
2012-02-26
목록
쓰기
첫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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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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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