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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출사 무자게..가고싶습니다.
유리안나
http://photom.co.kr/zbxe/3081
2008.07.26
12:37:33 (*.208.80.4)
7603
가고 싶은데..또 참석하지못할것같아요..
담주에는 꼭 따라가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7.26
18:11:06 (*.159.156.53)
風雲
무자게 가고 싶은데 못 가신다니 아쉽네요...
2008.07.28
09:21:37 (*.30.37.71)
photom.co.kr (포토M)
매월 4째주 일요일엔 새벽에 출사를 갑니다.
다음번에는 부지런을 떨어 보심이....
암튼 이번주 새벽출사는 잘 다녀왔습니닷^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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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날짜
최근 수정일
240
총무님 갑자기 사진이 없어졌네요
風雲
7657
2008-07-09
2008-07-09 00:18
사진을 보고 리플을 달고 등록은 하는중인데 사진이 없어졌네요 확실하게 올려 주세여///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야 하는 과장이 지만 서도 항상 이야기 하는것 이지만 사진은 잘 찍고 못 찍고가 없습니다 주된 관심은 어떻게 찍고...
239
언제 날 잡아서 저녁에 소주한잔 어때요???
1
風雲
7259
2008-07-11
2008-07-14 00:01
언제가 좋을까요...
238
늦어서 죄송합니다.
2
유리안나
7853
2008-07-12
2008-07-13 23:58
가입인사가 늦어서..죄송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다들 고수들 이시라....감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237
(펌) 신문에서 읽은 유머
風雲
8293
2008-07-14
2008-07-14 20:49
제목 : 흑인 승객 공항 택시 기사가 어느 날 오후 이태원행 흑인 손님 두 명을 태우고 용산역 앞 신호등 앞에 서 있었다. 그때 반대편으로 가던 동료 기사가 "오늘 재미는 어때?" 라고 묻자. "보시다시피 연탄 두 덩어리 ...
236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2
風雲
8360
2008-07-14
2008-07-15 18:01
많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홈피 인데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어지럽다고. 들어와서도 글 한자 쓰시지 않고 가시는 분...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작업...서로 공감할수 있는 영역인데 참여 하시는 분 들이 없으신것...
235
(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
2
박종만
7634
2008-07-15
2008-07-15 18:06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돈을 빌려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렵사리 농사지어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최규하 대통령은 이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234
방학 생활의 반성..(이용욱)
1
날개
8330
2008-07-15
2008-07-29 21:31
1. 방학계획을 실천한 평가 .. 학습면 : 나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못했다. .. 생활면 : 나는 누나랑 싸우지 않을려고 하는데 싸웠다. .. 건강면 : 나는 건강을 위해 줄넘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2. 방...
233
[공모전] 제4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안내 요강
환경보전협회
6869
2008-07-16
2008-07-16 10:53
Ⅰ. 대회 목적 ○ 한강 생태계와 아름다운 사계 및 수질보전활동 ․ 물 사랑 정신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하여 환경보전의식 제고 및 친환경적 생활문화 정착 ○ “한강”를 소재로 한 환경사진 공모전을 통해 한...
232
2008 제13회 서울관광사진축제 - 오프라인 사진 공모전
서울관광사진축제
9058
2008-07-16
2008-07-16 12:00
서울시에서는 사진을 통해 창의문화도시, 관광서울의 모습을 널리 홍보하고자 서울관광사진공모전을 개최하오니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모주제 창의문화도시,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
231
ㅎㅎㅎ 점수가 3등급으로 올라갔네 ㅋㅋㅋ
2
風雲
6915
2008-07-17
2008-07-19 14:01
언제 부터 점수 표시가 되어 등급이 올라가는것으로 했을까잉 어느날 갑자기 별표시가 되고 그 옆에 1.2.3 이란 숫자가 올라간다 왜ㅣ 뭐땜시.... 자주 올리면 올라가는 점수 .... 많이 올라가면 상품이라도 있을라나..... 상 주...
230
관심과 위로 덕분에 잘 모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날개
7232
2008-07-19
2008-07-19 22:57
큰 관심과 위로속에 장인어른 잘 모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온줄 아오나 먼저 서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낼 출사 무자게..가고싶습니다.
2
유리안나
7603
2008-07-26
2008-07-28 09:21
가고 싶은데..또 참석하지못할것같아요.. 담주에는 꼭 따라가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228
가로 사진을 클릭하면.....
風雲
7538
2008-07-27
2008-07-27 23:15
화면이 커지네요.... 사진위에서 손 모양이 나오면 클릭하세요 그럼 사진이 크게 보이네요 감사 읽어 주셔서 읽지 않는 분들이 많은듯 글은 남기고 가세요
227
에구궁~~
1
박은선
7190
2008-08-01
2008-08-01 17:40
사진 올리기가 넘어려워용~~~ 에러가 왤케 계속 나는 건지~~~ㅜㅜ 주말은 컴하고는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월요일에 올릴께욤~~^^ 행복한 주말보내시궁~~~ 잘보내시와용~~^^
226
안녕하세요
4
꼬망새
8141
2008-08-01
2008-08-03 20:58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모처럼 카페에 들어와서 사진 한장 올려 볼려고 하였으나 방법을 몰라 백지로만 나오는데 연꽃이라는 글씨를 누르니까 그림이 보이는데 카페지기님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대전대학교에서 배워 거의 ...
225
생존신고 하셔야 할 듯....
2
날개
7597
2008-08-07
2008-08-25 13:21
한 동안 안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모두 가족들과 휴가 가셨나 봅니다. .. 휴가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보내는 신세가 한탄 스럽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셨으면 흔적좀 남겨 주세요..^^ 궁금합니다. 어떻게들 지내시느지.. ...
224
새주소창으로 들어 왔습니다.
5
날개
6777
2008-08-12
2008-08-14 23:46
새 주소창으로 들어오네요..^^ 새 집 마련 축하 드리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이트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좋네요..
223
드디여 살아서 돌아 오다...
3
風雲
7714
2008-08-12
2008-08-25 13:22
^^* 감사합니다...엮이셨습니다...ㅋㅋㅋ
222
여름 특강반 종강파티 알려 드립니다.
1
날개
7715
2008-08-19
2008-08-19 23:12
무더운 여름에.. 사진을 배워 나가는 기쁜 시간들로 가득 찼습니다. 어느덧 2개월간 수업의 마지막 시간이 찾아 오네요.. 이번 주는 종강파티겸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자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가능하시면 모든 분들이 모두...
221
새로운 집에 이제사 들어오네여~~
2
꼬북이
8108
2008-08-19
2008-08-20 11:38
이제사 사진 올리려고... 들어와 보네요... 사진 올리기가.. 쬠~ 힘드네여.... 사진 즐 감 하고 갑니다. 많이 쌀쌀해 진듯 해요.... 낮엔 여전히 덥지만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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